중동문제와 우크라이나사태에 언급
[중동문제와 우크라이나사태에 언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1월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중동문제와 우크라이나사태에 언급》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지난해 12월 29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중동문제와 우크라이나사태에 대해 언급하였다.
중동문제와 관련하여 그는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즉시적인 정화실시를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되도록 하기 위한 수많은 시도들이 미국측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이스라엘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미국은 오늘날 가자지대에서 인도주의적정화를 이룩할것을 요구하는 세계공동체의 호소에 역행하는 유일한 국가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이 평화적인 우크라이나인들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돈바쓰지역에 사는 동포들을 반대하는 전쟁의 종식을 바라지 않는 범죄적인 끼예브당국을 목표로 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끼예브당국이 자기 인민을 멸살시키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로씨야의 과제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들의 군사계획들은 모두 실패하였으며 따라서 끼예브와 서방은 머지않아 매우 불길한 소식에 접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전투접경선의 형세를 지금의 상태에서 유지할만한 능력도 우크라이나에는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본질상 우크라이나는 서방나라들의 손아귀에 든 사영군사회사로 되였다, 우크라이나당국은 이미 오래전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잃었으며 지금은 유럽동맹과 미국, 영국의 재정원조에 의거하여 명을 유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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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월 2일
《중동문제와 우크라이나사태에 언급》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지난해 12월 29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중동문제와 우크라이나사태에 대해 언급하였다.
중동문제와 관련하여 그는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즉시적인 정화실시를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되도록 하기 위한 수많은 시도들이 미국측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이스라엘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미국은 오늘날 가자지대에서 인도주의적정화를 이룩할것을 요구하는 세계공동체의 호소에 역행하는 유일한 국가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이 평화적인 우크라이나인들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돈바쓰지역에 사는 동포들을 반대하는 전쟁의 종식을 바라지 않는 범죄적인 끼예브당국을 목표로 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끼예브당국이 자기 인민을 멸살시키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로씨야의 과제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들의 군사계획들은 모두 실패하였으며 따라서 끼예브와 서방은 머지않아 매우 불길한 소식에 접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전투접경선의 형세를 지금의 상태에서 유지할만한 능력도 우크라이나에는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본질상 우크라이나는 서방나라들의 손아귀에 든 사영군사회사로 되였다, 우크라이나당국은 이미 오래전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잃었으며 지금은 유럽동맹과 미국, 영국의 재정원조에 의거하여 명을 유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