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는 강력하고 자주적인 나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

[로씨야는 강력하고 자주적인 나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2(2023)년 12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로씨야는 강력하고 자주적인 나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7일 통일로씨야당 제21차대회에서 연설하면서 로씨야는 강력하고 자주적인 나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자주적인 강국으로 되지 못하면 아예 자기의 존재를 마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대단히 신중한 문제이며 이에 대해 모두가 똑똑히 새겨두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일부 나라들처럼 자기의 자주권을 팔아먹을수도 없으며 그 누군가의 추종자로 될수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가 모든 결정을 그 어떤 외부적간섭도 없이 오직 자체로 채택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방의 정치가들이 로씨야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고는 로씨야의 경제 및 사회분야만이 아니라 국가정치체계도 붕괴시키려고 꾀하고있다, 그들은 우리의 내부에 혼란을 조성할수 있을것이라고 타산하고있다, 그러한 불안정조성방법은 이미 잘 알려졌으며 서방이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조작한 《색갈혁명》과정에 한두번만 써먹지 않았다, 그러나 확언하건대 자주적이며 독자적인 로씨야를 대상으로는 그러한 방법이 통하지 않았으며 통할수도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여러해동안 시종일관하고도 꾸준하게 정치와 사회, 경제, 교육, 문화 등의 분야에서 자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길을 걸어왔기때문에 그러한 서방의 도발에 대응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이날 당대회에서는 울라지미르 뿌찐의 2024년 대통령선거출마를 만장일치로 지지하는 결정이 발표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www.rodong.rep.kp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